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14℃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0℃

  • 강릉 16℃

  • 청주 12℃

  • 수원 10℃

  • 안동 11℃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10℃

  • 전주 13℃

  • 광주 10℃

  • 목포 12℃

  • 여수 15℃

  • 대구 14℃

  • 울산 13℃

  • 창원 14℃

  • 부산 14℃

  • 제주 12℃

송하진 도지사 검색결과

[총 29건 검색]

상세검색

임실군, 전라북도 1호 문화마실 개소식 개최

임실군, 전라북도 1호 문화마실 개소식 개최

임실군이 도내에서는 가장 먼저 전라북도 ‘문화마실 임실’의 문을 열었다. 문화마실은 유휴공간과 저활용 장소를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문화소외지역의 문화예술공간을 지원, 도농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첫 추진된 전라북도 공모사업이다. 임실군은 지난 22일 송하진 도지사와 심 민 군수를 비롯하여 지역예술가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마실, 임실’개소식을 가졌다. ‘문화마실 임실’은 옛 상월분교인 도화지 도예

“나라를 지켜낸 전북의 힘으로 경제주권 수호하자”

“나라를 지켜낸 전북의 힘으로 경제주권 수호하자”

전북도가 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강도높게 촉구하는 동시에 도내 기업 등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즉시 추진하는 것은 물론 탄소소재산업 등 주력산업의 체질 강화에 도정 역량을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미국 순방길에서 돌아온 송하진 도지사는 5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일본 정부가 잘못된 과거에 대한 반성과 사과 없이 대한민국의 경제주권을 흔들고 종속화 하려는 일본의 허욕을 절대 용납

전북도, 지역발전 막고 생업 불편 규제 해소방안 모색

전북도, 지역발전 막고 생업 불편 규제 해소방안 모색

전라북도는 7월 22일(월)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지방규제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 그간 전북도는 주민, 지역기업과 시·군으로부터 규제 개선 건의를 받아 관계부처와의 협의 등을 통해 지역에서 규제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전북지역 규제혁신 토론회도 그 일환으로 규제개선 사례들을 토론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영 행정안전부장관과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이날 토론회에

송하진 도지사, 자연휴양림과 농공단지 생산현장 방문

송하진 도지사, 자연휴양림과 농공단지 생산현장 방문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1일(금) 시·군 방문 열 번째로 무주군을 찾았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산림생태·휴양·문화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산림복합휴양단지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과 안성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생산 현장을 방문하여 무주군 산림 및 기업체 관계자 등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전라북도 동부권 산림휴양시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향로산 자연휴양림 시설 및 운영현황

전북도, 전북대도약을 향한 시군 현장 방문

전북도, 전북대도약을 향한 시군 현장 방문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1(목) 시·군 방문 두 번째로 완주군을 찾았다. 이날 송 지사는 미래 신성장동력 수소산업의 선도기업인 일진복합소재와 스마트 농업 성장동력인 완주 로컬푸드 공공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사업체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선도기업인 일진복합소재 방문 먼저 방문한 곳은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선도기업인 일진복합소재이다. 정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경제 도약을 목표로

송하진 도지사, 순창군 현장방문 소통행정 펼쳐

송하진 도지사, 순창군 현장방문 소통행정 펼쳐

송하진 도지사가 전북 대도약을 위한 도내 시군방문 첫 지역으로 순창군을 방문해 순창군민의 열띤 환영을 받았다. ‘2019년 도민과 함께하는 시군방문’의 첫 걸음으로 순창을 방문하게 된 데는 순창군의 장류산업이 전라북도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미래신산업 성장과 맞닿아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황숙주 순창군수와의 오래된 인적 네트워크와 더불어 전라북도 시군구청장 협의회장인 황숙주 군수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복선으로도 해석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송하진 전북도지사,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전라북도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8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시작한 환경운동으로, 개인이 사용하는 머그컵이나 텀블러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를 달아 SNS(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1건당 1,000원씩 적립되며, 적립금은 세계자연기금에 전달되고, 텀블러 사용 촉진을 위한 캠페인 활동에도 사용된다. 송 지

순창군, 경천·양지천변 육모정 현판식 진행

순창군, 경천·양지천변 육모정 현판식 진행

순창읍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경천과 양지천변의 5곳의 육모정이 모두 현판을 달게 됐다. 순창군은 지난 2일 그동안 현판이 없던 3곳 모정에서 각각 현판식을 갖고 마을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마을 주민 40명이 참석해 현판식을 가진 3곳의 모정은 지난 4월 모정이름을 공모해 ‘경천정(鏡川亭)’, ‘사정각(射亭閣)’, ‘양지정(陽之亭)’으로 이름을 지었다. ‘경천정(鏡川亭)’은 ‘거울처럼 맑다’

송하진 도지사, 민선7기 도정비전 공유의 시간 특강

송하진 도지사, 민선7기 도정비전 공유의 시간 특강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7월 26일 ‘학이시습(學而時習)의 날’ 행사에서 ‘민선7기 도정비전과 목표’를 청원들과 공유하기 위한 특별 강연을 펼쳤다. 공무원부터 도정비전과 목표가 의미하는 바를 뚜렷이 이해하고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비롯된 이날 특강에서 송하진 지사는 ‘민선7기 도정비전과 목표’ 이외에도 전라북도가 4년간 견지할 정책기조와 공직자가 가져야 할 자세 등을 강조하였다. 송 지사는 ‘전주한옥마을’, ‘탄소

전북도, 탄탄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에 집중

전북도, 탄탄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에 집중

전북도가 도내 산업구조를 개편해 탄탄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주력산업들의 체질 개선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미래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10일 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첫 번째 과제로 산업구조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점을 분명히 제시한 송하진 도지사는 14일 ‘미래형 상용차 글로벌 전진기지

+ 새로운 글 더보기